2016년 5월 18일 수요일

허클베리핀-도레미파~

허클베리핀-도레미파차가운 바람이 데려가네 또 올라가네 둘이 높은 하늘로상처로 멍이 든 나를 달래주네 포근히 감싸는 너의 목소리 도레미파와 솔라시도는 사랑이 뭔지도 사람이 뭔지도 알 수 없었던환상이 부는 마법의 시간 영원의 세계로 기억의 끝으로 우~나는 널 잊지않았네나는 널 잊지않았네나는 널 잊지않았네나는 널 잊지않았네차가운 바람이 나를 데려가네 또 올라가네 둘이 높은 하늘로꿈꾸듯 또 바다로 나를 데려가네 닮아가네 둘이 내 마음 따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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